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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봄을 그리다’ 합창 공연 4월 16일 개최, 중앙호수공원 야외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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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합창단 40명 참여, ‘벚꽃엔딩’ 등 봄 맞이 음악 프로그램 구성
서산시립합창단 봄을 그리다 공연 포스터

서산시는 4월 16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봄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하기 위해 마련된 야외 합창 공연이다.

공연에는 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시립합창단원이 참여해 ‘벚꽃엔딩’, ‘회상’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합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5월, 9월, 10월에도 상설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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