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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 4월 25일 공연, 영화 OST 합창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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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타닉·맘마미아·알라딘’ 명곡 구성, 오케스트라·영상 연출 결합 공연
시네마 클래식 공연 포스터

군산예술의전당은 4월 25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 공연 ‘시네마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영화 OST를 메들리 형식으로 구성해 선보이는 무대로, 익숙한 명곡을 합창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공연은 2026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 공모 선정작으로 진행된다.

무대는 합창과 함께 영상과 조명 연출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되며, 지휘는 민인기, 연주는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안무는 김민서, 사회는 아나운서 신지혜가 진행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시네마 천국’, ‘타이타닉’, ‘맘마미아’, ‘알라딘’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음악으로 구성된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국립합창단은 1973년 창단 이후 중세 음악부터 현대 창작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한국 합창 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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