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청주시,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금·토 야간 운영 본격 시작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0 05:12
  • 글자크기설정

  • 7월 첫째 주까지 19시~23시 운영, 푸드트럭·포차존·‘한 입만’ 1,000원 콘텐츠 도입
청주 육거리 야시장 행사 포스터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청주시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개막하고 상반기 운영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와 방문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환영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전통시장 야간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26회 운영을 통해 약 16만명이 육거리시장을 방문했다.

올해 상반기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구간과 제1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먹거리 판매에는 기존 상점과 함께 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포장마차가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이동식 판매대에서는 한입 크기의 전용 컵을 활용해 매대별 선착순 30명에게 1,000원에 제공하는 ‘한 입만’ 콘텐츠가 새롭게 운영된다.

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을 운영해 전통시장 특유의 분위기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개막식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청주의 대표 야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상반기 종료 이후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금·토 야간 운영 본격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