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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10월 16~18일 개최, 10주년 맞아 미식·예술 프로그램 확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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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도심 중앙로·문화의 거리에서 6천 원 이하 먹거리와 로컬티 체험, 이채연·릴보이·존박 축하공연

순천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중앙로와 문화의 거리 등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10주년을 맞아 순천의 대표 식재료인 미나리와 그린 컬러를 결합한 ‘미나리 그린(MINARI GREEN)’을 콘셉트로 축제장을 꾸민다.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순천 대표음식인 닭구이존이 운영된다. 거리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이 순천의 맛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푸드마켓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색 있는 음식과 다양한 먹거리를 6천 원 이하의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또한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오브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옥천변에는 지역의 풍경과 먹거리를 연결한 체류형 휴식 공간 ‘로컬티라운지’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로컬티와 디저트를 체험하고 옥천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참여하는 ‘푸드 토크쇼’가 진행된다.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미식의 즐거움을 더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원도심 신규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품평회 ‘맛보러 올랑가’도 열린다.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를 소개하고 방문객들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스파티’와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가수 이채연, 릴보이, 존박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져 원도심 거리 곳곳에 음악과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순천의 지역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과 상인,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로 진행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시민과 지역 상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순천시 대표축제로 많은 분들이 순천의 맛과 예술을 즐기고 원도심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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