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규모 단체 대상 자연힐링, 역사문화 테마 운영, 자유관광 방식 도입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결합한 ‘여주관광순환버스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인 이상 15인 이하 소규모 단체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여주관광순환버스 주요 정차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을 함께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자연힐링’과 ‘역사문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 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며 각 장소의 역사와 의미를 해설과 함께 전달한다.
특히 인솔가이드 없이 자유관광 형태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해설사가 안내하는 시간 외에는 팀별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일정에 맞춘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이용 당일에는 관광지 주변 즐길거리 추천 일정도 함께 제공해 여주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역 한화커넥트 4층 아트태그에 마련된 여주 관광 홍보부스에서는 해당 프로그램 선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관광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여주관광순환버스는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여주시민의 날인 9월 23일 생일자와 ‘여주’, ‘세종’, ‘강천’ 이름을 가진 사람은 무료 탑승이 가능하며, 4인 이상 단체 이용 시 관광기념품도 제공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관광순환버스는 관광과 교통을 잇는 핵심 관광 인프라로, 관광객이 보다 쉽게 여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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