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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10월 18일 개최, 대전 빵축제 무대서 창작곡 경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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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포과학공원에서 본선 진출 8팀 경연, 관객 QR투표 참여·총상금 1,800만 원

대전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창작음악 무대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10월 18일 오후 7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는 대전광역시를 주제로 한 창작음악을 발굴하고, 역량 있는 뮤지션들에게 창작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전 빵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 음악과 지역 축제의 결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60팀이 지원했으며, 1차 음원평가와 2차 실연평가를 거쳐 최종 8팀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 무대에는 뇨뇨(보물산), 어제 오지 그랬슈(먼저 가유), 최현무(고장난 유성기), 황성원(빵순이 그녀), 노수커(청춘의 대전), 남남매(자전거 달리는 대전천), 아니쥬(대전의 밤하늘), 성춘이네(바로 지금 대전)가 올라 대전을 소재로 한 개성 넘치는 창작곡을 선보인다.

본선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심사위원 점수 80%와 관객 QR투표 20%를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은 대상 1팀에 대전시장상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800만 원이다.

수상작은 대전시 주요 행사에서 활용되며, 참가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과 앨범 발매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을 주제로 탄생한 다양한 창작곡들이 지역 대표 축제인 대전 빵축제 무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가요제가 역량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는 동시에 대전만의 음악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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