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헌 “나는 빽가 아닌 ‘뻑가!’” 폭풍 랩 실력(?) 선보여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퍼펙트 라이프'를 찾은 오지헌은 '폭풍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지헌은 "오나미, 오정태와 '오요테'라는 그룹으로 앨범을 냈다"며 "오나미는 '쉰지’, 오정태는 '김종만’, 저는 '뻑가' 역할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MC 현영이 "실제로 활동하고 있냐" 묻자, 오지헌은 "행사도 많이 뛴다"고 활발한 활동을 알렸다.
이어 오지헌은 배우 신승환의 요청으로 망설임 없이 랩을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아내가 고개를 떨구자 신승환은 "오지헌이 부끄러운 거냐" 물었고, 아내는 "아이들 학비 벌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 18년 차 오지헌 부부의 유쾌한 일상도 만나 볼 수 있다. 대부도로 여행을 떠난 부부는 카페에서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아내의 입술에 라떼 거품이 묻은 것을 발견한 오지헌은 아내를 지그시 바라보며 "길라임 씨?"라고 말해 배우 현빈, 하지원이 출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거품 키스 장면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아내는 곧바로 허공에 주먹을 날리며 단칼에 거절하는 현실 아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오지헌은 굴하지 않고 직접 라떼 거품이 묻은 입술을 내밀며 다시 거품 키스를 시도했지만 또다시 "저리 가!"라며 남편을 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오지헌은 "자기가 하지원보다 예뻐"라며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오지헌 부부의 유쾌한 일상은 오늘(14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성북구, 문소리·리아킴이 춤으로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 ‘춤이 말하다’ 공연
서울 성북구가 성북문화재단, 안애순 컴퍼니와 함께 오는 10월 16일과 17일 꿈빛극장에서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을 선보인다. 공연은 16일 오후 7시 30분과 17일 오후 2시 두 차례 열린다. 배우 문소리와 K팝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해 춤과 대화를 오가며 각자의 삶과 창작 과정을 관객에게 들려준다. ‘춤이 말... -
사천시, ‘2026 사천에어쇼’ 10월 22~25일 개최, 블랙이글스 곡예비행·우주항공 체험 풍성
하늘을 가르는 항공기의 역동적인 비행부터 우주항공 기술을 직접 만날 수 있는 ‘2026 사천에어쇼’를 알차게 즐기려면 미리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골라 동선을 짜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사천에어쇼’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
“기념식도, 의전도 없다” 해남미남축제 군민 중심 축제로 운영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의전없는 군민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해남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해남미남축제를 개최한다. ‘해남의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해남의 풍요로운 농수특산물과 맛있는 먹거리를 알리는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이 운영... -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분홍 코스모스 만개, 가을 산책객 발길
12일 보성군 득량면 예당생태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분홍 코스모스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걷고, 벤치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3만 5,375㎡ 규모의 예당생태습지공원은 자연 놀이터와 억새밭, 풍차 정원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갖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가을 산책을 선사한다. -
합천군,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10월 17~25일 개최, 은빛 억새와 가을 산행의 향연
합천군의 가을 대표 행사인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는 황매산 억새축제는 가을철 황매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은빛 억새가 펼쳐진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7일에... -
완주군,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 10월 16일 개최 앞두고 먹거리 위생교육·안전점검 실시
완주군이 오는 10월 16일 완주군청 대형주차장에서 열리는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위생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행사, 체험 공간,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가을밤의 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