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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양산 국악제’ 4월 18일 개최, 거리행사·국악공연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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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놀이부터 KBS 국악한마당 녹화까지, 전통문화 체험형 축제 구성
계양산 국악제 포스터

인천 계양구는 4월 18일 전통 국악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계양산 국악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행사로, 이번 행사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행사 범위를 주부토로 일대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오전 10시부터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가 펼쳐지며, 이어지는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국악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푸드트럭과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이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 행사가 진행된다. 계양구립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 예술의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진행되며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구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주부토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시내버스 우회 운행 및 대체 정류소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현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과 질서 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웹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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