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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시를 노래하다’ 4월 30일 개최, 셰익스피어·나태주 작품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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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음악 결합한 합창 공연, 창작 모음곡과 기악 협연으로 봄 감성 전달
공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공주시는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립합창단 제19회 정기연주회 ‘시를 노래하다-셰익스피어&나태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와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시와 음악이 결합된 합창곡을 선보이는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은 셰익스피어의 시를 바탕으로 한 무대로 시작해 사랑과 자연, 계절의 감성을 담은 곡들이 합창과 기악 연주로 이어진다.

윌리엄스의 ‘Serenade to Music’과 조지 시어링의 ‘Songs and Sonnets’ 등을 통해 고전 문학의 정서를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어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창작 모음곡 ‘산책: 꽃과 바람 사이’가 무대에 오른다. 이 곡은 작곡가 이원주가 참여해 시인의 대표 작품을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소프라노 홍주영과 테너 김지현이 참여하고 DCMF 앙상블과의 협연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은 만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000원이다.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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