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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울산쇠부리축제’ 5월 8~10일 개최, 전통문화 체험형 축제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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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쇠부리 재연부터 타악·체험 프로그램까지, 참여형 콘텐츠 대폭 확대
울산쇠부리축제 행사장 전경

울산 북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울산쇠부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전통 쇠부리 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축제 공간을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 두 곳으로 나누고 각각 ‘쇠부리’와 ‘자동차’를 테마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한다.

달천철장에서는 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대장간 체험, 타악페스타 두드리 등 전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피지컬 쇠부리’ 챌린지와 챔피언십 대회가 열려 참가자 중심의 체험 콘텐츠가 확대된다.

또한 스틸드럼 체험 ‘소리광산’과 탐험형 놀이 프로그램 ‘철철철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북구청 광장에서는 미니카 레이싱, AI 로봇 축구, 레이싱 아케이드 등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희망불꽃점화식과 주제공연이 진행되며 폐막식에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동난장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나태주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달천철장과 북구청을 잇는 스탬프 투어가 운영돼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2개의 공간에서 2배의 즐거움을 관람객에게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쇠부리로 떠나는 시간여행, 일상에서 벗어난 상상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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