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사초롱 야간 산책부터 전통무기·다도·국악 공연까지, 하루 2회 사전예약 운영
진주시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야간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진주성 별빛동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성의 역사와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진주성 군영 해설과 전통문화 체험, 야간 산책,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진주성 중영에서 군영의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듣고 전통무기와 군복을 체험한 뒤, 청사초롱을 들고 진주성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야간 산책에 참여한다.
이후 중영으로 돌아와 전통차 시음과 다도 시연, 시 낭송, 국악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행사는 18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과 오후 8시, 하루 2회 운영되며 각 회차는 60분간 진행된다. 회차당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행사 기간 총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진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주성의 역사문화자원을 색다르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별빛동행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진주성의 역사와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주성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문화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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