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세종시, ‘2026 세종 밤마실 주간’ 10월 21일~11월 1일 개최, 야간 관광·공연·숙박 혜택 풍성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3 09:04
  • 글자크기설정

  • 지역 92개 업체 할인 혜택, 세종보헤미안 뮤직페스티벌·수목원 야간 개장 등 연계행사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12일간 세종시 곳곳에서 낮부터 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26 세종 밤마실 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지역 상권의 참여와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숙박 연계 이벤트를 새롭게 마련해 세종 여행에 다양한 즐길거리와 혜택을 더한다.

이번 밤마실 주간에는 세종시 전역의 92개 업체가 참여한다. 식음료 할인과 추가 메뉴 제공을 비롯해 세종시체육회와 연계한 스포츠시설 이용료 및 학원 수강료 할인 등으로 혜택의 폭을 넓혔다.

조치원에서는 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역 맛집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글상점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한글 키링을 증정한다.

재단은 관광 프로그램과 상권 혜택을 연계해 시민과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객의 체류를 위한 숙박 연계 이벤트도 처음 선보인다. 세종관광MICE얼라이언스 회원사인 관내 호텔들과 협력해 밤마실 주간 기간 투숙객에게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세종과는 ‘밤마실 주간 숙박 패키지’를 마련해 판매하고 있다.

세종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국립세종수목원은 10월 23~24일과 30~31일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특히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2026 Light ON 세종’이 개최돼 미디어·클래식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으로 수목원의 밤을 채운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세종중앙공원에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 24팀이 참여하는 도심형 음악 축제 ‘2026 세종보헤미안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는 야경 투어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이 진행된다.

주말 낮부터 밤까지 온종일 즐길 수 있는 연계행사도 마련된다.

10월 24일 세종중앙공원에서는 5km·10km 러닝 프로그램인 ‘SEJONG RUN '26’과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세종 스포츠 축제’가 열린다.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장군면 금벽정에서는 충청 유교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26 금벽정 풍류 오마이갓파티’가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LP 감상, 붓글씨, 양조장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단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세종 밤마실 주간은 세종의 아름다운 야경과 풍성한 야간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며, “밤마실 주간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세종시를 방문하고, 다양한 혜택을 즐기며 관광도시로서 세종시의 매력을 발견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밤마실 주간 혜택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웹사이트 또는 관광기획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2026 세종 밤마실 주간’ 10월 21일~11월 1일 개최, 야간 관광·공연·숙박 혜택 풍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