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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율현공원 가을축제 ‘율현, 가을밤을 노래하다’ 10월 17일 개최, 팝페라·국악·트로트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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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세곡동 율현공원에서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 어린이 인형극·서울형 키즈카페·가족 프로그램 무료

서울시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남구 세곡동 율현공원에서 가을축제 ‘율현, 가을밤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율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음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오후 6시부터는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팝페라, 퓨전국악, 포크 팝, 트로트 등 여러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해치와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이 설치되며, 책쉼터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쉼터에서는 꽃 액자 만들기와 투명 책갈피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상시 개방된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똥돼지 왕방구’ 손 인형극이 진행된다.

잔디광장에서는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찾아가는 놀이서비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올림픽을 주제로 구성된 놀이 공간에서는 에어바운스, 스포츠바운스, 스윙그네, 모래놀이, 블록놀이,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만 4~9세(2017~2022년생) 어린이로, 보호자와 동반해 입장할 수 있다. 현장에는 보호자 쉼터도 운영돼 가족이 함께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모든 공연과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책쉼터 특별 프로그램인 ‘똥돼지 왕방구’ 손 인형극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웹사이트에서 10월 8일 오전 9시부터 사전예약을 받으며, 남은 좌석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철수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율현공원은 과거 밤고개라 불렸던 곳으로 자연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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