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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 10월 9~11일 개최, 8만㎡ 꽃단지·버스킹·가수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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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코스모스 꽃길 산책·어린이 놀이공간 운영, 야간 공연·불꽃놀이 진행

구리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

‘꽃멍하러 구리로 온’을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는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조성된 약 7만 9,620㎡ 규모의 코스모스 꽃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지난해보다 꽃단지 면적을 1만 1,940㎡ 확대해 방문객들이 코스모스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꽃 관람을 축제의 중심에 뒀다.

축제장에는 코스모스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과 꽃길 산책로가 조성된다.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꽃길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꽃멍’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코스모스 꽃길 버스킹’을 새롭게 선보인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 제2캠핑장에서 노래와 연주, 춤, 행위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진다.

구리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코스모스 꽃길에 음악을 더할 예정이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도 지원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공간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와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코스모스 꽃길 산책부터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축제로 운영한다.

야간에는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이어져 낮과는 다른 축제 분위기를 선보인다.

축제장 곳곳에는 먹거리와 참여 공간도 운영되며, 지역 기관과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문화와 상권을 알릴 예정이다.

구리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인파 밀집과 교통, 시설, 먹거리 등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마지막 날 공연과 불꽃놀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주요 지점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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