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강릉시, ‘제2회 강릉 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 10월 9~11일 개최, 지역 베이커리 58곳 참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07 14:26
  • 글자크기설정

  •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빵·디저트 판매와 시그니처 빵 어워즈, 전통 체험·버스킹 공연 운영

‘제2회 강릉 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빵내음 따라 한옥마을 한 바퀴’를 슬로건으로 오죽헌 일대의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베이커리를 활용해 강릉만의 지역 특화 관광 브랜드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는 총 58개 지역 베이커리와 음료업체가 참여해 한옥마을 곳곳에서 개성 있는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지역 베이커리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오죽클러스터 전통 체험과 버스킹,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방문객의 투표로 지역 대표 빵을 선정하는 시그니처 빵 어워즈 ‘오죽 맛있으면 대상’도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9일 오후 5시 30분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케이크를 나누는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강릉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무료 셔틀버스도 수시 운행한다.

셔틀버스 이용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빵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온빛포레스트 20% 할인권도 제공한다.

배광식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빵축제는 오죽헌 인근 한옥마을에서 강릉의 다양한 빵과 체험, 공연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베이커리와 함께 강릉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릉시, ‘제2회 강릉 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 10월 9~11일 개최, 지역 베이커리 58곳 참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