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남해군, 10월 가을 여행지 독일마을 맥주축제·남해대교 문화행사·음악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06 08:35
  • 글자크기설정

  • 10월 9~11일 독일마을 맥주축제, 17일 남해대교 웰컴센터 헌책 마켓과 야외 영화 상영

가을을 맞아 남해군 곳곳에서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잔잔한 바다와 높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남해의 자연과 역사, 문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10월 남해 여행의 주요 행사로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소개했다.

올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다. 독일마을 특유의 유럽풍 경관을 배경으로 브라스 밴드 공연과 전통 의상 등 독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남해의 가을 문화행사는 독일마을뿐 아니라 섬 곳곳에서도 진행된다.

10월 3일 남해대교 일원에서는 1973년 개통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남해대교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탬프투어와 버스킹, 재즈공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드는 바다’ 행사가 열렸다.

이어 10월 4일에는 앵강공원 전망대를 배경으로 가수 하림과 지역 청년음악가가 참여하는 ‘앵강의 밤: 소리의 풍경’ 공연이 진행됐다.

10월 17일에는 남해대교 웰컴센터 야외공간에서 헌책 순환 마켓과 영화 ‘맘마미아’ 상영회가 열린다.

이처럼 남해 곳곳에서 음악과 공연, 영화, 지역의 자연경관을 연결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가을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남해군은 앞으로 ‘정원의 섬’이라는 관광 비전 아래 가을 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할 계획이다.

독일마을의 유럽 문화와 남해대교의 역사, 바다와 섬의 자연경관, 곳곳의 정원과 마을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남해에 머물며 걷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자연과 역사, 문화, 음식 등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결해 계절별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남해군관광협의회 및 남해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붉은 지붕 아래서 맥주잔을 부딪치고, 가을꽃 정원을 걸으며, 밤바다의 음악과 별을 만나는 시간은 오직 남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섬 남해에서 가을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의 남해’는 관광자원과 제철 먹거리를 연계해 매달 남해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해군, 10월 가을 여행지 독일마을 맥주축제·남해대교 문화행사·음악 공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