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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 운영, 국가유산 활용 체험 프로그램 본격 추진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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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한복 체험부터 인생사진관까지, 온주아문·동헌 일대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 운영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 행사 포스터

아산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유산인 온주아문과 동헌 일원을 활용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조선시대 행정 중심지였던 온주아문과 동헌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주아문! 함께하는 문이 열리다, 온주 지킴이 학교, 온주 마루 학교, 온주아문 인생사진관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와 청소년, 다문화가정, 어르신 등 다양한 대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5월 7일부터 진행되는 ‘온주아문! 함께하는 문이 열리다’는 전통 한복 체험, 호패 만들기, 전통 잔치 의례 체험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거 관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현재 사전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

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온주아문과 동헌이 단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이 참여하는 역사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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