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삼랑진, 토요일 영남알프스, 일요일 시내 코스 운영, 주요 관광지 연계 여행 프로그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밀양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한 코스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금요일 삼랑진권 코스는 ‘종소리 나는 경석’으로 알려진 만어사와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트윈터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토요일 영남알프스권 코스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 에코리움 관람과 족욕 체험, 얼음골 케이블카 탑승을 연계한 힐링형 코스로 구성됐다.
일요일 시내권 코스는 밀양선비풍류공연과 위양지를 포함해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용 요금은 삼랑진권 8천 원, 영남알프스권 2만 5천 원, 시내권 5천 원이며 신청은 재단 웹사이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밀양 시티투어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과 콘텐츠 발굴을 통해 밀양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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