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초와 곡물을 함께 발효해 항산화 활성 높이고 기호성 개선

최근 건강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곡물과 발효 기술을 접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새로운 형태의 곡물 분말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영양이 풍부한 현미, 백태 등 5종 곡물에 감초 분말을 최적 비율로 배합하여 황국균 쌀코지로 당화한 뒤 유산균을 접종하는 발효 공정을 적용했다.
발효 분말의 유산균 균주별 발효 특성을 비교한 결과, 항산화 활성과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기호도 등에서 우수성을 확인했다. 특히 감초와 곡물의 특성을 살리면서 제품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했다.
분말 형태의 특성을 이용해 물이나 우유에 녹여 마시거나, 밥과 샐러드 위에 뿌려 섭취하는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기관이나 치아가 약한 노년층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박재은 연구사는 “약용작물인 감초를 보다 친숙한 식품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분말 형태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감초를 비롯한 다양한 약용작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소재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여주시,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 10월 9~10일 개최, 전국·지역 빵집 25곳과 남한강 빵 여행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올가을 처음 선보이는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를 앞두고 행사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첫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주시는 22일 시장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주재로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 운영대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사장 구성과 참여 ... -
나주시, ‘2026 나주영산강축제’ 10월 7~11일 운영, 마술·버블쇼·소원배·블랙이글스 에어쇼
‘2026 나주영산강축제’ 낮에는 마술과 풍선, 비눗방울과 로봇 퍼포먼스를 즐기고 밤에는 소원을 담은 배가 영산강 물길을 밝히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이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공군 블랙이글스가 영산강의 가을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 -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 정원’ 10월 18일까지 운영, 댑싸리 2만3천본·가을꽃 수변 풍경
연천군은 지난 19일 중면 삼곶리 일원에 조성된 ‘임진강 댑싸리 정원’을 개장하고 오는 10월 18일까지 한 달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진강 댑싸리 정원은 군남댐 건설 이후 생태계 교란 식물이 무성하던 수몰지 일대를 정원으로 가꾼 곳이다.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연천의 대표적인 가을 관광... -
포천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 10월 2일 개최, 막걸리·골목상권과 요요미·지원이 공연
포천시는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소흘읍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를 개최한다. ‘막걸리 맛보러, 골목 살리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특산품인 막걸리와 골목상권을 연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 -
예산군,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9월 25~26일 개최, 국내외 공연·물빛 버스킹 한자리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가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당호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연예술 축제로, 올해는 국내 초청공연과 해외 초청공연, 물빛 버스킹 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개막일인 25일에는 예산군어린... -
김제시, 벽골제 단야의 꽃밭 가을 개장, 8m 단야상·황화 코스모스·숙근 버베나 장관
김제시가 대표 명승지인 벽골제 제방 뒤편에 가을 정취를 선사할 단야의 꽃밭 조성을 마치고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조성된 단야의 꽃밭은 벽골제의 전설 속 단야낭자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대규모 경관 단지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테마정원과 초대형 볼거리를 갖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