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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금토금토 새연쇼’ 운영, 주말 야간 관광 콘텐츠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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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쇼·음악분수·라이브 공연 결합, 총 40회 운영으로 상설 야간 이벤트 확대
서귀포 새연교 금토금토 새연쇼 야간 공연 포스터

서귀포시가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은 ‘금토금토 새연쇼’를 확대 운영한다.

서귀포시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금토금토 새연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과 불꽃쇼, 음악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고 상설 공연으로 정착을 추진한다.

불꽃쇼와 음악분수쇼의 연출을 강화하고, 계절과 테마에 맞춘 특별공연도 확대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4월 25일 개막 공연에는 JTBC ‘싱어게인’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인 가수 이오욱이 출연하며, 기존보다 확대된 규모의 불꽃쇼가 약 10분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와 쿠폰 제공, 불꽃쇼 명당 상가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막일에는 초청가수 특별 출연과 제주 최대의 불꽃 연출을 준비한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동선 안내도 함께 강화하겠다”라며, “올해 총 40회 운영으로 10월 말까지 주말마다 찾을 수 있는 야간 이벤트로 정착시켜 지역 체류와 야간관광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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