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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피아니스트 엄태현 리사이틀 4월 12일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6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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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팽부터 라벨까지 ‘물’의 이미지로 풀어낸 피아노 무대, 전국 초청 투어 공연 진행
피아니스트 엄태현 리사이틀 공연 포스터

제천 출신 피아니스트 엄태현이 고향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엄태현 피아노 리사이틀이 4월 12일 오후 7시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두 개의 색, 쇼팽과 물의 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물’이라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쇼팽의 내면적 흐름에서 시작해 드뷔시와 라벨로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을 담았다.

프로그램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피아노 작품들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제천을 시작으로 강릉, 원주, 춘천, 서울 등에서 이어지는 전국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석 초대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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