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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벚꽃축제 4월 4~5일 개최, 개막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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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통제·주차 대책 마련, 공연·체험·피크닉존 운영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포스터

양양군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안전 점검과 교통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4월 3일 행사장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양양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분야 관계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전기·소방·가스 설비 상태,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요원 배치, 긴급 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을 즉시 보완해 축제 개막 전까지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송이조각공원부터 파크골프장 주차장 구간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5일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주차는 양양송이조각공원, 파크골프장, 남대천체육공원 야구장, 남대천 연어생태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오늘, 봄이 오나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피크닉존과 만들기 체험공방이 상시 운영되며, 벚꽃길 드로잉과 보름달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한 군악대 공연과 매직쇼, 마술쇼를 비롯해 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남대천 벚꽃길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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