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밀양시, ‘선비풍류’ 공연 4월 5일 시작, 10월까지 매주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2 11:46
  • 글자크기설정

  • 국가유산 활용사업 일환, 공연·인문학·플로깅 결합 체험형 콘텐츠
혜산서원 선비풍류 공연 모습

밀양시는 4월 5일 오후 3시 혜산서원에서 ‘선비풍류’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서원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비풍류 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공연은 밀양의 국가무형유산 요소를 활용한 전통 공연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문화유산 탐방과 환경보호를 결합한 ‘우리 지역 문화유산 愛 플로깅’, 인문학 프로그램 ‘선비학당’, 체험형 프로그램 ‘선비문화탐험대’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밀양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는 해당 사업이 2023년부터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유산 활용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혜산서원에서 펼쳐지는 선비풍류 공연을 통해 밀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밀양시, ‘선비풍류’ 공연 4월 5일 시작, 10월까지 매주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