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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그대로 피어나다’ 전시 5월 31일까지 운영, 벽천미술관 기획전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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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립미술관 협력전시, 자연과 삶의 흐름 담은 작품 선보여
벽천미술관 전시 전경

김제시는 5월 31일까지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내 벽천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그대로 피어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 도·시군 공립미술관 협력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북도립미술관과 익산예술의전당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에는 박민평, 윤재우, 조기풍, 이보영, 류일지, 김희진 등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작품들은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 꽃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자연이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시간 속에서 변화하듯, 인간 역시 각자의 시간 속에서 성장한다는 의미를 전하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가 자연과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여유와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벽골제 관광지 일원에서는 손민아 작가의 ‘산책하는 집’ 작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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