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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봄봄 문화축제’ 4월 4일 개최, 당정뜰 봄꽃·공연 축제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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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참여 공연부터 대중가수 무대까지 구성, 체험·버스킹 프로그램 확대
하남 봄봄 문화축제 포스터

하남시는 4월 4일 당정뜰 일원에서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벚꽃이 만개한 봄철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중심의 도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부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과 색소폰 연주, 하모니카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대중가수 나휘, 안가희, 비니쌤, 슬기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2부 공연에서는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대중가수와 함께 시니어모델 워킹, 합창단 공연, 고고장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볼펜 꾸미기, 떡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황포돛배 만들기와 이성산성 놀이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또한 당정뜰 수변공원에는 벚꽃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4월 5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당정뜰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공연과 체험, 봄꽃 경관이 어우러진 문화축제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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