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안올레 코스에 ‘별별투어’ 신설, 상권 연계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제주시는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원도심 도보투어’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폭염이 예상되는 7월과 8월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올해는 기존 성안올레 1~3코스에 더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원도심 별별투어’가 새롭게 운영된다.
별별투어는 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인근 상권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상권 이용 영수증 인증 시 탐나는전 5,000원을 제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보투어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착한여행 웹사이트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원활한 운영과 노쇼 방지를 위해 5,000원의 예약금을 받으며, 예약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탐나는전으로 환급된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별별투어를 추가해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경제적 활력을 함께 높이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원도심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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