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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 예인의 숨결’ 사진전 4월 4~30일 개최, 지역 예술인 기록 전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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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년 기록 담은 개인전, 시인·무용가·장인 삶 조명
안성 예인 작업 모습

안성시는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활동해 온 예인들을 기록한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온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함께 조명한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의 유래지로,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 등 전통 대중예술의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배경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과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인물 사진을 넘어 지역 예술인의 삶을 기록한 시각적 아카이브로서 의미를 갖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되새기고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록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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