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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4월 11일~10월 30일 운영, 야간 공연 확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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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금·토·일 상설 공연, 개막 특별무대 개최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포스터

서귀포시는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중섭로 일대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상설 야간 문화행사로,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을 기념해 4월 11일과 12일에는 특별공연이 열린다. 11일에는 가수 김재민과 모던브라스 퀸텟, 청소년 댄스팀이 무대를 꾸미며, 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공연팀 ‘라움’ 등이 참여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가정의 달과 광복절, 추석 등 시기에 맞춘 테마 공연도 진행되며, 지역 출신 가수와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지난해에는 총 59회 공연에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약 80회의 공연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상설 공연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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