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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4월 4일 개최, 도심 힐링 축제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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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체험·벚꽃 포토존 마련, 시민 참여형 행사 확대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포스터

구미시는 4월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 주관으로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17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시민 참여형 행사로, 도심 속 생태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여름 연꽃 시즌에서 봄으로 시기를 옮겨 ‘지산샛강, 봄을 걷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벚꽃과 습지, 황토길 등 자연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도심형 축제로 구성됐다.

행사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구미발갱이들소리’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밴드와 인디가수,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된다.

현장에는 벚꽃 포토존과 조형물, 가랜드 등이 설치돼 봄 분위기를 연출하며,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존에서는 공예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먹거리존과 놀이존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벚꽃이 어우러진 황토길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산샛강의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산샛강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대표 생태자원”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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