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서울 동작구, 신대방·사당2동 벚꽃축제 4월 4일 개최, 도심 봄 축제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31 09:47
  • 글자크기설정

  • 공연·체험·야간 조명 연출, 벚꽃 명소 프로그램 확대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 포스터

서울 동작구는 4월 4일 도심 속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와 ‘사당2동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동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봄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대방역 3번 출구 인근 도림천 뚝방길에서 열린다. 도림천 수변무대를 활용한 공연과 벚꽃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1시 벚꽃 눈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초대 가수 공연과 주민 참여형 ‘벚꽃 가요제’가 이어진다.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사당2동 주민센터와 벚꽃길 일대에서 ‘사당2동 벚꽃축제’가 열린다. 낮에는 꽃길 산책, 밤에는 별빛 조명과 가랜드 연출로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주민 참여 공연과 버스킹, 마술쇼가 진행되며 체험부스와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4월 16일까지 별빛 조명과 포토존이 상시 운영돼 봄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작구는 행사 전 사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방문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도림천 수변무대와 별빛 조명이 어우러진 벚꽃 명소에서 가족과 함께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 동작구, 신대방·사당2동 벚꽃축제 4월 4일 개최, 도심 봄 축제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