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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아라리·뗏꾼’ 상설공연 4월부터 운영, 전통 공연 관광 콘텐츠 확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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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아리랑·뗏목 문화 결합, 11월까지 정기 공연 진행
정선 아리아라리 공연 포스터

정선군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와 ‘뗏꾼’ 상설공연을 4월부터 운영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과 전통 뗏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공연으로 확장한 사례다.

‘아리아라리’는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운영되며, 정선5일장이 열리는 날 오후 2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정선아리랑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음악과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상설공연에 앞서 3월 31일 오후 3시에는 오픈 드레스 리허설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뗏꾼’은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운영된다. 과거 남한강 상류에서 뗏목을 이용해 물자를 운반하던 지역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퍼포먼스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군무와 전통 요소를 결합한 무대 연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정선만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정선군 관계자는 “‘아리아라리’와 ‘뗏꾼’은 정선의 이야기를 담은 대표 공연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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