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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백남준 판화전 4월 5일 종료 앞두고 관람객 증가, 마지막 관람 기회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3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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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생플랫폼 전시 마무리, 폐막일 특별 도슨트 운영
남해 창생플랫폼 백남준 판화전 전시 공간

남해군 창생플랫폼에서 열리고 있는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이 4월 5일 전시 종료를 앞두고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과거 유흥시설이었던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창생플랫폼에서 열려, 공간의 상징성과 백남준 작품이 결합된 전시로 주목받아 왔다.

남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백남준의 원작 판화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개막 이후 꾸준한 관심을 모았다.

전시 종료가 임박하면서 남해 벚꽃을 찾은 방문객까지 더해져 창생플랫폼 일대가 활기를 띠고 있다. 봄나들이와 문화예술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기로, 이번 주말이 사실상 마지막 관람 기회로 꼽힌다.

남해군은 폐막일인 4월 5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피날레 특별 도슨트 해설’을 운영한다. 전시 해설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현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창생플랫폼에서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며 “남해의 봄 풍경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창생플랫폼을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지속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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