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사동 영화제작소 1층에 여행자라운지 조성하고 30일 ‘개소식’ 행사 개최

전주시는 3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광 분야 기관·단체장, 인근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동 여행자라운지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고사동 여행자라운지는 한옥마을에 집중되던 관광객의 발길이 영화의 거리까지 이어지도록 전주 영화의 거리 인근 전주영화제작소(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영화의 거리에 새롭게 들어선 여행자 라운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사동 여행자라운지’에서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소 기능뿐 아니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이곳에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독서하며 쉴 수 있도록 외국어 서적도 비치됐으며, 전주시 공예품 전시공간과 대형 LED 영상시설 등도 갖추고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쉴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자라운지 4층에 위치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독립영화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전주시를 방문하는 영화사랑 관광객들의 인기 휴식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문을 여는 고사동 여행자라운지는 독립영화의 도시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한옥마을 뿐만 아니라 전주시 곳곳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될 수 있도록 관광기반 조성과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광양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10월 16~18일 운영, 광양불고기 맛집과 관광명소 소개
광양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연계해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광양불고기특화거리를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광양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 기... -
포항시, 철도 유휴부지에 무궁화동산 조성, 시민 위한 녹색 휴식공간 확충
포항시가 장기간 방치된 철도 유휴부지를 무궁화동산으로 조성해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용천리 1225-18번지 일원을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신청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해... -
완주군,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 10월 16일 개최 앞두고 먹거리 위생교육·안전점검 실시
완주군이 오는 10월 16일 완주군청 대형주차장에서 열리는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위생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행사, 체험 공간,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가을밤의 특... -
인천 영종구,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 4만㎡ 규모 조성, 가을꽃과 함께하는 시민 휴식 공간
인천도시공사(iH)와 영종구는 13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일대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미매각 토지를 활용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 -
양평군,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 10월 15일 출시, 주요 관광지와 카페 연계
양평군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의 주요 관광지와 카페 등을 연계한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패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시범사업으로, 박람회 방문객이 행사장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지역 ... -
강릉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10월 19~26일 일부 도로 통제, 무료 셔틀버스 운영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축제는 강릉커피거리 일원을 보행 중심의 축제 공간으로 조성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