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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유라리 건맥축제 9월 4~5일, 남포동 건어물과 부산 수제맥주의 만남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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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리광장에서 오후 5~10시 운영, 건맥 BAR·짠! 스테이지 신설하고 영도대교 야간 도개 연계
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 포스터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유라리 건맥축제는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의 우수한 건어물과 부산의 수제맥주를 연계해 건어물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구 대표 야간관광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건어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부산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건맥 BAR’와 ‘짠! 스테이지’를 새롭게 선보여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영도대교 야간 도개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유라리 건맥축제가 남포동 건어물과 부산 수제맥주의 매력을 함께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대표적인 야간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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