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서울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축제 3월 27~28일 개최, 봄의 시작 알린다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5 15:00
  • 글자크기설정

  • 문화공연·백일장·체험프로그램 운영, 노란 개나리 절경 속 봄나들이
응봉산 개나리 축제 포스터

서울 성동구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응봉산 일대에서 ‘2026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조망 명소로,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물들어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개나리 개화 시기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 문화공연과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체험프로그램,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인 3월 27일에는 브라스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인생네컷과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과 개나리 아치,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 공연과 함께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은 축제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성동구는 행사 기간 동안 응봉산 이동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만큼, 방문객들이 대중교통과 도보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화사한 개나리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구민과 방문객들이 응봉산에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축제 3월 27~28일 개최, 봄의 시작 알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