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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철쭉축제 4월 18~26일 개최, 야간경관·디지털 체험 콘텐츠 강화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3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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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없는 거리·먹거리·공연 운영, 낮과 밤 모두 즐기는 도심형 축제
군포철쭉축제 포스터와 철쭉 일러스트 이미지

군포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군포시 대표 봄꽃 축제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

축제 첫날인 4월 18일 오후 7시에는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4월 18일 0시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사거리부터 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차 없는 거리에는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운영되는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철쭉마켓’,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철쭉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 축제는 야간 경관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철쭉 라이트업’을 통해 철쭉동산 일대에 야간 조명을 연출하고, 주요 동선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명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철쭉 스마트가든’ 콘텐츠를 도입해 QR코드를 통해 철쭉의 종류와 군포 철쭉의 역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구성된 ‘아트스팟’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군포시 대표 봄 축제”라며 “올해는 야간 경관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쭉동산의 개화 상황은 4월 15일부터 군포시청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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