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영동군, 포도축제·추석 맞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총력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24 06:41
  • 글자크기설정

  • 관내 군도 및 농어촌도로 524km,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 풀베기로 안전확보
충북 영동군이 다가오는 ‘영동포도축제’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관내 군도 279km와 농어촌도로 245km, 총 524km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변 풀베기 및 위험 요인 제거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잦은 비와 무더위로 무성하게 자라난 도로변 잡초와 잡목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자 통행을 방해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베어내어 교통사고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정비는 대규모 차량 이동이 예상되는 행사와 명절 일정에 맞춰, 교통안전 확보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총 2회에 걸친 맞춤형 2단계 예초작업’으로 진행된다.

▶ 1차 정비(포도축제 대비 교통안전 확보) 먼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영동포도축제 기간, 차량 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과 연결되는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영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통행을 제공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 2차 정비(추석 귀성길 안전사고 예방) 추석 명절 전까지 2차 예초 작업이 이어진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야간이나 초행길에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안전 위해요소를 꼼꼼히 살피며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도로 주변 환경정비가 단순히 미관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농기계 통행이 잦은 농촌지역의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낮추는 핵심적인 안전 대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영동포도축제와 추석 명절이 연이어 이어져 지역 내 차량 이동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정비에 임하고 있다”며 “2차례의 예초작업과 철저한 도로 위험요소 제거를 통해, 영동을 찾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동군, 포도축제·추석 맞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