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거리·공연·체험 결합, 관광객 유입 속 전통시장 활력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 촬영이 진행됐으며, 해당 내용은 4월 8일 방송될 예정이다.
야시장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약 200개의 테이블과 1,000여 개의 의자가 모두 만석을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늦은 시간까지 방문객들로 붐볐다.
이 같은 방문객 증가로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까지 방문하면서 창원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창원의 야간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3월 27일과 28일, 4월 3일과 4일, 4월 10일과 11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창원시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BEST 뉴스
-
통영시, 산양읍 신봉마을 해바라기 만개, 여름 대표 경관지로 눈길
7월 현재 통영시 산양읍 신봉마을은 해바라기의 물결로 가득하다. 통영시는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7,893㎡ 규모의 휴경지를 정비하고 해바라기를 식재해 농촌마을 입구에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관조성사업은 활용되지 못했던 휴경지를 정비해 마을 분위기를 바꾸고, 주민과 관광객... -
경주시, 황리단길 옆 황남동 고분군 연꽃 만개, 여름 관광명소 눈길
황리단길과 맞닿은 황남동 고분군 일대가 연꽃으로 물들며 여름철 경주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경주시는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연꽃단지는 초록빛 연잎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