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행로 50m 구간에 움직임 따라 빛·영상 변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조명벤치 설치
부산 강서구는 ‘EDC 근린공원 미디어아트 조성사업’을 통해 에코델타시티(EDC) 1호 근린공원에 새롭게 조성한 미디어아트로 주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이용률이 높은 에코델타시티 내 1호 근린공원(강동동 5071-3번지 일원) 보행로 약 50m 구간에 진행됐다. 공원 바닥에 영상을 투사하는 체험형 미디어아트와 조명벤치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공원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체험형 미디어아트는 이용자의 움직임과 반응에 따라 영상과 빛의 효과가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빛을 활용해 기존 보행공간에 재미와 볼거리를 더하고 공원의 야간 경관을 한층 특색 있게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명벤치를 설치해 주민들이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야간 경관 개선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코델타시티 1호 근린공원을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여가공간으로 활용하고, 앞으로도 에코델타시티 내 공원 특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아트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원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특색 있는 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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