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블록 242㎡·디자인 울타리 87경간·경계석 117m 정비,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이미지 반영
동해시가 국민관광지 무릉계곡의 관문인 삼화교를 새롭게 단장하며 무릉관광권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산뜻한 첫인상을 선사하고 있다.
삼화교는 무릉계곡으로 들어서는 주요 진입로이자 주변의 삼화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길목이다. 시는 사업 규모보다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의 경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12월 삼화교 140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 이어 최근 보도블록 242㎡, 디자인 울타리 87경간, 경계석 117m 정비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낮에는 산뜻한 보행경관을, 밤에는 경관조명이 어우러지는 관광 진입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보행로에는 무릉별유천지의 라벤더를 연상시키는 보라색을 적용했다. 무릉관광권의 대표 이미지를 진입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단순한 교량 정비를 넘어 ‘무릉에 들어섰다’는 느낌을 주는 관문 경관을 만드는 데 의미를 뒀다.
동해시는 이번 삼화교 정비가 무릉계곡과 무릉별유천지, 삼화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 등 주변 관광·지역자원과 어우러져 무릉권역 전체의 경관 이미지를 높이는 변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삼화교는 국민관광지 무릉계곡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관문”이라며 “경관조명과 보행환경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산뜻한 진입경관을 조성한 만큼 앞으로도 주변 관광자원과 조화를 이루는 도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광양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10월 16~18일 운영, 광양불고기 맛집과 관광명소 소개
광양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연계해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광양불고기특화거리를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광양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 기... -
포항시, 철도 유휴부지에 무궁화동산 조성, 시민 위한 녹색 휴식공간 확충
포항시가 장기간 방치된 철도 유휴부지를 무궁화동산으로 조성해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용천리 1225-18번지 일원을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신청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해... -
완주군,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 10월 16일 개최 앞두고 먹거리 위생교육·안전점검 실시
완주군이 오는 10월 16일 완주군청 대형주차장에서 열리는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위생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행사, 체험 공간,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가을밤의 특... -
양평군,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 10월 15일 출시, 주요 관광지와 카페 연계
양평군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의 주요 관광지와 카페 등을 연계한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패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시범사업으로, 박람회 방문객이 행사장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지역 ... -
인천 영종구,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 4만㎡ 규모 조성, 가을꽃과 함께하는 시민 휴식 공간
인천도시공사(iH)와 영종구는 13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일대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미매각 토지를 활용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 -
강릉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10월 19~26일 일부 도로 통제, 무료 셔틀버스 운영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축제는 강릉커피거리 일원을 보행 중심의 축제 공간으로 조성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