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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안양천에서 만나는 생태와 예술 '초록선율'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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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예술 워크숍·야외 전시로 자연과 예술의 새로운 경험 선사
광명문화재단은 지역의 생태와 정원문화를 예술로 경험하는 ‘초록선율: 자연과 예술의 리듬’을 운영한다.

2026년 지역문화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의 대표 생태 자원인 안양천을 예술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민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태예술 워크숍과 야외 전시다.

생태예술 워크숍에서는 환경 전문 강사의 안양천 생태교육을 바탕으로 분야별 예술가와 함께 ▲소리산책(사운드스케이프) ▲움직임(현대무용) ▲드로잉 ▲증강현실(AR)·자외선(UV) 맵핑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진행한다.

야외 전시에서는 안양천의 지표종과 희귀종 등을 소재로 예술가들이 창작한 ‘움직이는 상상정원’을 선보인다. 자연의 생태적 요소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생태와 정원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9월 19일 안양천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광명정원문화축제’와 연계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정원·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안양천을 중심으로 광명·구로·군포·금천·안양·양천·영등포 등 7개 도시가 함께하는 ‘안양천 문화위크’와 연계해 10월 한 달간 인근 지역 축제에서 이동식 야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여 신청은 지난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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