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새재 흙길을 맨발로 걸어요!…맨발로 걷고 즐기는 건강·힐링 축제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대구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06년 시작된 이후 매년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찾으며 문경을 대표하는 여름 건강·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제1관문(주흘관)과 제2관문(조곡관)을 거쳐 제3관문(조령관)까지 이어지는 자연친화적 흙길을 따라 왕복 13㎞ 코스를 맨발로 걸으며, 문경새재의 청정자연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즐기게 된다.
오후에는 일반인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야외공연장에서 유지우, 김혜진, 신성은, 신현지, 김민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대한민국 힐링콘서트’가 열려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맨발걷기 명소 문경새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5,000여명 방문객들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은 오랜 시간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문경의 대표적인 건강·힐링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문경새재를 맨발로 걸으며 자연이 주는 건강과 치유의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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