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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엄빠랑 씽씽 범퍼카’ 운영 시작,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마련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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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3일까지 주말 운영,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서 무료 이용 가능
마포 레드로드 엄빠랑 씽씽 범퍼카 행사 포스터

서울 마포구가 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엄빠랑 씽씽 범퍼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진행되며, 아이스링크 행사에 이어 마련된 봄맞이 프로그램이다.

범퍼카장은 약 1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에어범퍼카가 설치됐다.

운영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 중 신장 110cm 이상으로, 회차별 6대의 범퍼카가 운영되며 탑승 시간은 약 3분이다.

이와 함께 레드로드 메이커스와 연계한 홍보관, 전시,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따뜻한 봄날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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