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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복천박물관 가야유물 교실 4월 5일 시작, 초등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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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일요일 무료 진행, 유물 만들기 체험으로 가야 역사 이해
복천박물관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 진행 모습

부산시 복천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춘계 가야유물 교실’은 4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자체 개발 교구를 활용해 칠두령과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가야 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역사 이해를 돕는 체험형 교육이다.

참가자는 시청각 강의와 전시 해설을 통해 기본 지식을 습득한 뒤 유물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회차별로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5일은 칠두령, 12일은 신발모양토기, 19일은 투구, 26일은 금동관을 주제로 운영된다.

부산 지역 초등학생이라면 보호자 1명과 함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야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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