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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 '화음Ⅲ: 화성의 음악, 화성을 연주하다'성료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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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의 역사와 삶을 국악으로 풀어낸 창작음악 무대 선보여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 기획공연 '화음Ⅲ : 화성의 음악, 화성을 연주하다'를 개최했다.

'화음'의 세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화성의 음악, 화성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화성의 역사와 삶, 자연과 문화의 이야기를 창작국악으로 풀어냈다.

공연에는 김보현, 임준희, 이귀숙, 이예진, 류숭산, 송지섭, 박경훈 등 7인의 작곡가가 참여했다. '화성(華城), 빛으로 지은', '경기민요 주제에 의한 세 개의 시상', '시여취', '하나소리', '매향리에는 아직도 비가 내린다', '봄의 행차', '파도의 유희' 등 총 7개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화성을 표현했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한윤미 연출, 최동호 지휘가 참여했으며, 국악단 단원이자 소리꾼인 김수영이 사회를 맡아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했다.

화성시 국악단 김현섭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화성의 다양한 모습을 국악이라는 언어로 풀어내고자 마련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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