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2일 오후 5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80분간 고품격 무대 선봬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04명의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과 지휘자 최수열,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 해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014년 영국 BBC 프롬스 초청을 비롯해 유럽 주요 도시에서 공연하며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이다.
지휘를 맡은 최수열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로, 뛰어난 악보 분석력과 현대적인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섬세한 음악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을 시작으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 스크랴빈의 교향곡 제4번 '법열의 시'로 이어진다. 모차르트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엘가의 힘찬 행진곡,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화려하고 폭발적인 음향이 돋보이는 스크랴빈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약 80분(인터미션 15분)간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
입장권은 R석 7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3만 원이며, NOL 티켓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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