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물놀이·팝업 체험과 야간 공연 호응, 둔내 고랭지토마토 알리며 지역 상권 활력
횡성 대표 여름 축제인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에 3일간 5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위원장 추연호)는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 총 5만 5,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토마토 풀장 ‘황금반지를 찾아라’에는 연일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제15회를 기념해 유치한 KBS ‘전국노래자랑 횡성군 편’ 공개 녹화와 ‘둔내 별밤 타임머신’ 등 야간 무대 공연에는 5,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워터풀, 매직쇼, 버블쇼, 물총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스틱을 잡아라’, ‘10초를 잡아라’ 등 이색 팝업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위원회는 무더위에 대비해 운영본부에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메인 무대 관람석에 대형 에어돔 그늘막 3동을 설치했다. 아울러 부스 간 그늘막 터널과 이동형 파라솔, 캠핑 의자 등을 곳곳에 배치해 쾌적한 쉼터를 제공했다.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 매출은 7,200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추연호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전국의 방문객 덕분에 둔내 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알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속초시, ‘워터밤 속초 2026’ 8월 22일 개최, 비·타이거 JK·윤미래·비비·이영지 출연
속초시가 오는 8월 22일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을 앞두고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한편, 공연 개최 효과가 지역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속초에서 워터밤이 열리는 것은 올해로 4년 연속이다. 대규모 여름 공연이 해마다 속초를 찾으면서 시는 축... -
울산 동구, ‘2026 밴드 라이브 어택 Vol.5’ 8월 22~23일 개최, 인디밴드 14팀 라이브 무대
울산 동구는 일산청년광장에서 8월 22~23일 오후 5시 양일간 ‘2026 밴드 라이브 어택 Vol.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디밴드 14팀이 출연해 펑크, 일렉트로닉팝, 모던락, 재즈, 헤비메탈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밴드 라이브 어택은 울산뿐만 아니라 타 지역 뮤지션들을 초대해 큰 규모로 ... -
홍성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9월 4일~11월 8일 개최, 제철 대하와 가을 바다의 맛
가을철 별미 대하의 계절이 돌아왔다. 싱싱한 대하의 감칠맛과 푸른 바다의 낭만,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오는 9월 4일 막을 올린다.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지며,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 -
인천시,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9월 8~12일 개최, 국내외 54개 합창단 2500여 명 참여
인천시립합창단이 주최하는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합창대제전’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12일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2012년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시작한 인천국제합창대축제... -
서울 광진구, ‘2026 광진 뮤직 페스타’ 8월 29일 개최, 재즈·록·뮤지컬·힙합·트로트 한자리
광진구가 오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자양역 2·3번 출구 일대 뚝섬 한강공원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음악축제 ‘2026 광진 뮤직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를 결합해 자양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 -
횡성군, ‘제4회 공근소맥축제’ 8월 28~30일 개최, 횡성한우·수제맥주와 음악으로 즐기는 여름축제
공근소맥축제위원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횡성베이스볼파크 일원에서 ‘제4회 공근소맥축제’를 개최한다. ‘소맥’은 횡성 명품 한우와 맥주를 결합한 이름으로, 올해는 이름 그대로 한우와 맥주를 중심에 두면서도 기존 맥주축제와 차별화된 ‘전 세대가 함께하는 음악·체험형 축제’로 한층 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