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박물관 연계 4월 3일까지 진행, 벚꽃길 탐방·경품 이벤트 마련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생옛길 일원에서 방문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래박물관과 장생옛길 일원에서 진행되며, 울산의 숨은 벚꽃 명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장생옛길은 1960~70년대 모습을 재현한 역사문화거리로, 벚꽃 시즌에는 산책과 함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방법은 고래박물관에 입장한 뒤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등록하고, 장생옛길 벚꽃길을 따라 이동하며 주요 지점에 설치된 QR코드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QR 인증과 함께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인증 횟수와 SNS 참여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선착순과 추첨 방식이 함께 적용된다.
추첨 경품은 행사 종료 후 공단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고래문화특구에 머물며 벚꽃길 탐방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알리는 계절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백시, 여름 관광객 유치 본격화, 태백산·고원힐링캠핑장 등 시원한 피서 명소 주목
태백시가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국내 최고 지대에 위치한 태백은 한여름에도 열대야가 드물고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한 기후를 갖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다. 도심의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휴... -
강릉시, 순포습지 순채 꽃 개화 시작, 6월 생태관광 명소 주목
강릉시는 순포습지가 생태적 가치와 자연경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원도 지정 ‘6월 생태관광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정은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순채’가 꽃을 피우는 시기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순채는 순포마을의 지명 유래와 관련된 식물로, 강릉시는 순포습지 복... -
영주시, 초여름 캠핑 명소 추천, 소백산 자락 힐링 여행지 주목
초여름 문턱에 들어서며 캠핑과 야외활동을 즐기기 위해 영주시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경북 영주는 소백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캠핑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캠핑... -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체험 프로그램 인기, 두 달간 3천800여 명 참여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숲을 활용한 체험·치유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중부권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산림 체험 프로그램에는 두 달 만에 3,854명이 참여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높은 예... -
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 개장 운영, 꽃양귀비 절경 눈길
청송군의 대표 관광지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개장돼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약 4만5천 평 규모의 대형 정원형 관광지로, 계절마다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봄에는 꽃양귀비와 금영화를, 가을에는 백일홍을 조성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청송... -
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 장미 절정, 초여름 꽃 명소 인기
충북 영동군 황간면 서송원리에 위치한 노근리평화공원이 형형색색의 장미와 계절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피란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최근에는 평화와 치유,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