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비 내린 둘째 날에도 3,100여 명... 3일간 관람객 약 1만 명 방문

이번 행사는 많은 비가 내린 둘째 날에도 3,1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을 만큼 관심과 열기가 높았다. 군은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관람객 안전 관리에 주력했다.
축제 기간 ‘파주나비나라박물관’과 협업한 특별전은 국내외 희귀 나비와 곤충 표본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팀의 공연은 아이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버블쇼와 마술쇼 등 풍성한 볼거리가 축제의 흥미를 더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나비날리기와 곤충 체험, 생태 해설을 통해 곤충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행사장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 주차 안내에 힘을 보탰다.
한 관람객은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안내가 잘 이뤄져 불편 없이 축제를 즐겼다”며 “아이와 곤충을 직접 보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전반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 사항을 도출해 향후 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람객과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을 모아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 번 찾은 관람객이 다음 축제를 기다리고, 아이들이 성장한 뒤에도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고양시, 고양시립합창단 ‘가을맞이 호수음악회’ 9월 5일 공연, 일산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야외 합창
고양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30분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계단무대에서 기획연주회 ‘가을맞이 호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일산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합창음악을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가곡을 비롯해 오페라, 뮤지컬... -
서울 구로구, ‘2026 구로G페스티벌’ 9월 19~20일 개최, 안양천에서 공연·먹거리·불꽃놀이
구로구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양천 일대에서 ‘2026 구로G페스티벌(아시아문화축제)’을 개최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플라스틱·탄소·잔반·사고 등이 없는 ‘구노(9-NO) 구로’를 지향하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전날인 9월 18일에는 다양한 연계... -
서울시, ‘2026 서울 주얼리 위크’ 9월 1~15일 운영, 100여 개 K-주얼리 브랜드 참여
서울 곳곳이 K-주얼리를 만나는 무대가 된다. 100여 개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 프로모션부터 주얼리 런웨이와 AI 맞춤형 팝업, 산업 세미나와 특별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2026 서울 주얼리 위크’의 주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
서울시, ‘서울축제지도’ 가을편 공개, 9~11월 서울 곳곳 축제 한눈에
서울시가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전역의 가을 문화예술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축제지도’ 가을편을 발간했다. 올해는 밤에 즐길 수 있는 ‘야간특화축제’ 테마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서울의 가을밤을 채우는 다양한 축제 정보를 소개한다. ‘서울축제지도’는 서울시가 시·구·민간의 다양한 축제 정보를 ... -
창원시, 디엠지·금아하이드파워·에이엠에스와 2500억원 투자협약, 방산·자동차부품 생산공장 신설
창원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방산·자동차부품 분야 3개 기업과 2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윤 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6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12개사의 대표이사가 참석해 원활한 투자 진행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및 성장을 위한 상호 ... -
서울 동대문구,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 3만500여 명 방문, 세계 맥주·문화 어우러진 수변축제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국내외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같이의 가치’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자리를 넘어,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