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5~23일 참가자 100명 선착순 모집, 어청카훼리호 선상 프로그램부터 어청도 먹거리·수산물까지
군산시가 9월 5일 개최되는 여객선과 섬을 잇는 특별한 섬 여행인 ‘어청도 낭만여행’ 참가자를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청도 낭만여행’은 어촌 소멸 위기 극복과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군산시 대표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급 여객선인 ‘어청카훼리호’와 함께 늘 푸른 섬 ‘어청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최서단에 있는 어청도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널리 알림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하고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여객선 내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군산 열두섬길’ 섬 토크콘서트, 소통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서해 일몰 감상 등 다양한 선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어청도에서는 360도 영상촬영기 등을 활용한 어청도 포토 추억 만들기, 섬 트레킹과 관광명소 SNS 인증 이벤트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어청도 맛집 알리기, 지역 수산물 홍보·판매, 낭만 노래자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군산시 웹사이트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래 군산시 수산산업과장은 "하루종일 모든 시간이 추억이 되도록 여객선을 타는 순간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여러분들이 어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를 즐기고,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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